위드텍 배당 확대와 AMC 성장으로 실적 반등 이끈 이유
- 최고관리자
-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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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텍이 배당을 중심으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공시상 3개년 평균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25%를 목표로 2025년엔 30.33%, 19억원, 주당 200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배당 재개는 실적 반등 기반 주주환원 신호이나 순이익 소폭 감소는 경계 요인이다.
2025년 연결 매출은 578억원으로 3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크게 개선됐다. AMC 매출 163억원(약 80% 증가)과 용역 매출 286억원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SK하이닉스와 37억원 공급계약은 매출의 약 8.4%이고 납기는 10월이다. 회사는 원가와 생산 효율 개선, R&D 확대를 통해 수익성 유지와 기술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
다만 파이퍼베큠과의 특허 분쟁은 실적 확장에 변수다. 위드텍은 관련 특허에 대해 소극심판과 무효심판을 제기했으며 과거 일부 청구항 무효화 전례가 있다. 회장 투자는 성장과 지역협력의 신호지만 투자자는 배당, AMC 성장, 특허 리스크를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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