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의 HMR 확장과 홈플 인수로 본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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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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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은 닭고기에서 즉석밥 라면 국물류까지 아우르는 종합식품사로 전환 중이다. 익산 키친로드와 치킨로드를 연결해 HMR 라인업을 빠르게 늘렸다. 제품군은 닭가슴살에서 단백질바까지 확장돼 소비층이 넓어졌다. 이는 성장 축을 식품 가공과 유통으로 옮기는 전략적 변화다.
더미식은 원재료 강조로 건강한 간편식을 표방한다. 직배송 플랫폼 오드그로서는 피크타임을 적용해 산란 당일 달걀, 도계 당일 닭, 숙성 돼지고기 배송을 설계한다. 생산과 배송을 묶는 구조는 신선도와 비용에서 강점이 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마케팅과 초기 투자 비용이 부담이다.
유통 확장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와 맞물려 일부 납품 재개로 실적 회복 신호가 나타났다. 1~11일 매출은 16% 증가했고 신선식품은 30% 이상 늘었다. 인수금액 약 1206억원, 잔금은 22일 예정이며 익스프레스는 전국 293개 매장 중 약 70%가 수도권에서 퀵커머스를 운영한다. 투자 포인트는 HMR 비중과 익스프레스 정상화 시점, 오드그로서의 성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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