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금속 방산 및 원전 수주 확대와 주가 향방 분석
- 최고관리자
- 05-12
- 167 회
- 0 건
이순신방위산업전 참가를 계기로 삼미금속은 국내외 파트너십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창원 전시에는 한화오션 등 대기업과 40개국 바이어가 몰려 공장 설비 시연과 방문이 이뤄졌다. 회사는 전시를 기점으로 해외 무관단과 추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삼미금속은 2020년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천무용 유도탄체를 독점 공급해왔다. K-9과 K-21용 커넥팅로드, 크랭크샤프트와 소형전술차량 차체 소재 등 방산 포트폴리오가 탄탄하다. 조선 기술을 적용해 함정용 커넥팅로드 양산을 시작한 점은 사업 시너지를 보여준다.
원전 분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총 108억원 규모의 터빈 블레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24억원 선구매분이 포함되며 한울과 한빛 호기 납품 실적이 더해졌다. 자체 생산 인프라로 대형 블레이드 양산 대응이 가능한 점이 경쟁력이다.
증시에서 삼미금속은 이날 12.40% 오르며 투자자의 관심을 받았다. 그렇지만 방산과 원전 의존 확대는 정책과 수주 변동, 환율 리스크에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관건은 해외 파트너십 확대와 기술 우위가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 이전글 나이스디앤비 평가로 본 안전 인증과 투자 영향 26.05.12
- 다음글 케이엠제약 단독대표 전환과 나노그래핀 상용화 관건 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