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앤사이언스 적자 확대와 정읍 투자 연결되는 주식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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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 Japan 한국관에 참여한 9개사 중 크린앤사이언스는 장비와 소재를 전시하며 일본 판로를 노렸다. 전시 주제는 AI와 지속가능성이었고 계측·검사와 전략 소재가 주요 논점이었다. 현장은 공급망 협력과 기술 논의의 장이 됐다.


크린앤사이언스는 지난해 영업손실 약 10억원으로 적자 폭이 13.7% 확대됐다. 매출은 860억원으로 1.7%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약 34억원으로 적자폭은 54.4% 줄었다. 수치는 개선 신호와 리스크를 동시에 보여준다.


남양부직포는 정읍에 72억원을 투자해 3053.9㎡ 규모 공장을 증설하고 크린앤사이언스 정읍지점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착공은 내년 4월, 완공 목표는 2029년 3월이며 채용은 13명이다. 지역 공급망 강화는 생산비와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투자자 관점에서 관전 포인트는 전시로 확보한 수주와 지역 공급망 투자가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다. 단기 실적 변동성은 주문잔고와 원가 추세, 수주 단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일본·아시아 시장 진출 성과와 협력사 설비 증설이 맞물리면 실질적 개선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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