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펄프 실적 개선과 배당 및 ESG 투자 포인트
- 최고관리자
- 05-04
- 180 회
- 0 건
삼정펄프는 지난해 매출이 1638억원으로 전년대비 8% 줄었지만 금융자산 평가이익 덕에 당기순이익은 404억원으로 2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195% 늘어 수익성 지표가 개선됐다. 회사는 대내외 불확실성 탓에 매출 감소를 설명했다.
이 같은 실적 구조는 본업과 금융이익의 분리된 흐름을 보여준다. 투자자는 영업현금흐름과 비경상이익의 반복성을 따져야 한다. 성장성 지표만으로 기업가치를 판단하기 어렵다.
배당으로는 주당 1000원을 결정해 시가배당률 3.17%에 총 25억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배당정책은 주주환원 의지의 신호이나 규모가 크지 않아 외형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경영진은 5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배당을 확정할 예정이다.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경북 산불 피해에 성금 2540만원과 구호물품을 기탁해 지역 복구에 참여했다. 친환경 브랜드 그루의 TCF 무표백 펄프 사용 등 ESG 노력도 강조되고 있다. 투자 관점에서 삼정펄프는 재무와 배당과 ESG 요소를 함께 살펴야 하는 시점이다
- 이전글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장기화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26.05.04
- 다음글 미래에셋증권 급등에 증권주 랠리와 칠천피 전망 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