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 ETF와 펀드의 투자전략과 리스크
- 최고관리자
-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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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자들이 바이오플러스를 축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 도입된 복귀계좌(RIA)는 5월까지 양도소득세 100% 감면,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 등 단계적 절세 혜택을 제공하며 개인 자금의 국내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신성장·주주가치·정통 액티브·전략산업 인덱스 등 라인업을 제안했고 그중 BBIG플러스 인덱스는 바이오를 포함한 핵심 전략 산업에 노출된다. 절세 창구와 성장 테마를 결합하면 바이오플러스를 포함한 섹터 투자 매력은 분명히 커진다.시장 실적은 국장 신상 ETF가 초반 우위를 보였다. 이달 국내 상장 신작 ETF 9종의 평균 가격상승률은 2.42%인 반면 미국 상장 17종은 평균 -0.94%를 기록했고, 특히 바이오·코스닥·반도체 중심의 액티브 ETF가 성과를 견인했다.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는 이달 4.80%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코스닥 바이오 종목 가운데 삼천당제약의 약진과 함께 리가켐바이오·올릭스·에이비엘바이오 등이 투자자 관심을 끌었다.바이오플러스에 대한 기대는 기술이전, 임상 성과, 정책 수혜 등으로 뒷받침되지만 업종 고유의 변동성과 기업별 리스크는 상존한다. 최근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이 34개사, 의견거절을 받은 기업이 29개사에 달하는 등 회계 리스크가 상장사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아이티켐은 지연공시 직후 주가가 13% 급락했고 엔켐은 감사의견 적정 보고서 제출 후 상한가로 반등하는 등 공시·감사 이슈가 투자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따라서 바이오플러스를 중심으로 한 투자 전략은 테마 집중과 함께 액티브 상품의 종목 선별력을 검토하고 감사·공시 현황을 일일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보강돼야 한다. 절세 창구(RIA)의 기간별 감면율을 활용하되 1인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등 제도 조건을 명확히 따져야 하며, 펀드와 ETF 간 비용·운용전략 차이를 비교해 투자 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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