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동반 악재로 인한 국내증시 영향과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미국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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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7-08-29 08:18 조회4,2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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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시들의 피해를 입히고 정유시설 폐쇄까지 하게 만든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상황을 주시하면서,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27포인트(0.02%) 하락한 2만1808.4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다 전일대비 1.19포인트(0.1%) 오른 2.444.24로 장을 끝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7.37포인트(0.3%) 상승한 6283.02로 마감했다​

미국증시 에선 보험주들이 허리케인으로 인해 보험청구가 늘것을 예상해

전반적인 주가가 하락을 보였으며,

텍사스주의 정유시설 폐쇄로 인해 에너지주들도 일제히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원유정제업체들이 피해를 받게 되어,

원유공급과잉을 불러일으킬것이라는 문제가 생길것을

미국주식시장은 우려 하였다.

국내증시를 이끌어가는 대형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악재로 인하여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전반적인 국내주식시장도 영향을 받을듯 하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의 실형이 나오며, 장기간의 부재 우려가

나오면서 삼성전자 주식 가격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SK하이닉스는 도시바 인수 무산이라는 소식에 

SK하이닉스 주식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국내증시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주식과 SK하이닉스 주식의 악재들은

국내주식시장에 단기적인 충격을 줄것으로 보이고 IT업계 전반적으로 호황이고

기업들의 펀더멘탈 또한 문제가 없어 다시 한번 주가가 상승세를 보일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리스크가 잠시 주춤한것 같더니, 오늘 아침 다시 한번

북한에서 미사일 발사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다시 국내증시 뿐만 아니라

전 한반도 및 북미도 긴장상태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국내주식 투자자들은 북한리스크가 나온만큼 이에 대비하는 전략을

가지고 국내 주식 투자에 임하는것을 권한다.

 

Gasoline prices surged to two-year highs on Monday as Tropical Storm Harvey knocked out several refineries

and disrupted fuel production, while a back up in crude supplies pushed U.S. crude oil futures down more than 2.5 percent.

Massive floods caused by the storm forced several refineries to close along the U.S. Gulf Coast. Sources said the Motiva Port Arthur refinery in Texas,

the country’s largest refinery, was considering shutting down as water poured into the plant.

Motiva planned a final decision Tuesday morning, sources said.

“This flooding issue could be a persistent issue with the staff unable to repopulate the facilities,”

said John Kilduff, partner with energy hedge fund Again Capital in New York.

“Gasoline inventories could decline rapidly if we get an extended shut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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