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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증시의 앞으로 전망과 기술주 하락을 보였던 미국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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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7-07-28 08:51 조회4,2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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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락을 보이며 3대지수 혼조세를 보이는 양상을 보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85.54포인트(0.4%) 오르며 종가기준 사상최고가인 2만1796.55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40.56포인트(0.6%) 밀리며 6382.1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2.41포인트(0.1%) 하락한 2475.42로 장을 끝냈다.

미국증시의 기술주들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술주의 실적은 호조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주의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은

미국증시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으로 미국증시 전문가들은 분석하였다.

미국증시 전문가들은 트럼프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규제완화와 같은 친성장정책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증시 기업들이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는것은

미국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것이라 언급하였다​

미국 경기에 대한 지표에선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보다 늘었지만

여전히 최저수준을 기록하였다.​

 

 

 

이달들어, 국내증시의 코스피 지수가 계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일부에서 너무 많이 오른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도 있다.

하지만, 국내증시 전문가들은 국내증시가 아직까지는

과열상태에 있지 않다고 말을 한다.

1분기의 대다수 기업들의 실적 호조세로 인해

급작스런 상승세를 보였던 국내증시 이기에

2분기 기업들의 실적들을 바탕으로 한 상승세가

이전에 비해 약할순 있으나, 이는 갑작스러운 조정세도 안보일것이라 보고 있다.

​3분기 기업들의 실적이 또한 강세를 이를것이라 전망되기 때문에

다시 한번 국내증시가 오를수 있는 상승 모멘텀이 있고

미국이나 유럽등 글로벌적인 통화정책및 경제지표들에서

큰 충격만 없다면, 아직 저평가 받고 있는 국내증시는

계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일것이라 보고 있다.

 

 

 

A swoon in technology and transportation shares led the S&P 500 slightly lower on Thursday on a day full of corporate earnings reports,

but the Dow industrials set a record closing high, helped by a jump in Verizon.

The Dow Jones Transport Average .DJT, often looked at as a gauge of the economy's health, closed down 3.1 percent,

dragged lower after a worrisome outlook from package delivery company United Parcel Service (UPS.N).

The transports fell to their lowest point in nearly two months as UPS rival FedEx (FDX.N) also declined.

The S&P 500 technology sector .SPLRCT was the worst performing major group,

falling 0.8 percent even as Facebook (FB.O) shares gained 2.9 percent after the social media company's results.

Tech has been the best-performing sector this year, leading the S&P 500's 10.6 percent run in 2017. ​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BN1AC1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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